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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문서의 시작은 동일하다. !DOCTYPE HTML, html, head 태그를 기입한다.

이 예제는 head 태그내에 style 과 script 를 기입한다.

style type="text/css"

#div1, #div2

{float:left; width:100px; height:35px; margin:10px;padding:10px;border:1px solid #aaaaaa;}

스타일시트 를 지정하는데 스타일을 적용할 영역을 선택해주고( div1, div2 ) 속성을 지정한다.

요소를 Drag할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draggable 속성을 true 로 설정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요소가 드래그되어질때 무슨일이 일어나야 하는지를 정해야 한다.

요소의 ondragstart 속성이 drag(event) 함수를 호출하는데 이 함수는 어떤 요소가 드래그 되어지는지를 지정한다.

드래그되어진 데이타가 드랍되어 지는 곳에 ondragover 이벤트가 호출되어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요소나 데이타는 다른 요소에 드랍되어 질수 없다. 드랍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요소의 기본적인 흐름을 차단해야 한다. ondragover 이벤트를 위한 event.preventDefault() 메소드를 호출함으로써 만들수 있다.

드래그된 데이타가 놓여 질때 drop(event) 이벤트가 발생한다.

드랍되어지는 요소의 ondrop 속성에서 drop 이벤트를 호출한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allowDrop(ev)

{

ev.preventDefault();

}

function drag(ev)

{

ev.dataTransfer.setData("Text",ev.target.id); //이벤트가 발생하는 객체의 파라미터명을 텍스트로 해서 해당객체의 id값을 부여

}

function drop(ev)

{

var data=ev.dataTransfer.getData("Text"); // 드래그된 데이타를 얻어온다.

ev.target.appendChild(document.getElementById(data)); // 드래그된 데이타의 ID 값을 얻어서 드래그되어진 요소에 추가한다.

ev.preventDefault(); // 브라우저의 기본적인 데이타처리를 막기위해 호출한다.

}

body 태그를 기입한다.

div id="div1" ondrop="drop(event)" ondragover="allowDrop(event)"

// 요소를 Drag할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draggable 속성을 true 로 설정해야 한다.

<img src="img_w3slogo.gif" draggable="true" ondragstart="drag(event)" id="drag1" width="88" height="31" />

div id="div2" ondrop="drop(event)" ondragover="allowDrop(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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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비

생각 2012. 5. 8. 17:00



후덥지건한 날씨에 컴퓨터에서 내뿜은 뜨거운 공기때문에 일하기가 힘들다. 

오후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있는데...

값자가 우두둑 우두둑 우두둑...

창밖에서 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천둥소리가 들린다. 뭐지?

하늘에서 우박비가 쏟아지고 있다. 함박눈은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날아 다니면서 연착륙하지만

우박비는 바람을 무시한체 중력의 힘을 보여주려는 듯이 내리꽂으면서 경착륙한다. 무섭다.

아스팔트에 부딪힌 우박은 반발력에 의해 다시 튀어 오르고 왈츠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것 같다.

3/4박자 음악에 맞추어서...

무지막지한 우박비를 뚫고 지나가는 차는 얼마나 아플까?

떨어진 우박과 빗물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아스팔트를 위를 흘러 내려간다.

강위를 흘러가는 빙하조각들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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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의 문장구조는 간단하다.

!DOCTYPE html 로 지정하고 html 태그, body 태그로 입력한다.

audio controls="controls" 태그를 사용하여 객체를 입력한다.

source src="song.ogg" type="audio/ogg" 

source src="song.mp3" type="audio/mpeg"

지정된 소스를 시작할수 없을때 띄우는 메시지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html 태그, body 태그로 닫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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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웹페이지에 디자인을 하고자 한다.

어떻게 시나리오를 잡아서 진행해야 할까?

동영상 화면은 <VIDEO> 태그로 영역이 표시될 것이고 그 위에 버튼이 4개 있다. Play/Pause, Big, Small, Normal

화면밑에 Video courtesy of 텍스트가 있고 Big Buck Bunny 가 링크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DOCTYPE html 로 시작 html, body 영역을 설정한다.

영역설정 div를 지정하고 형태는 style="text-align:center" 로 해야 화면중앙에 버튼이 정열된다.

button onclick="playPause()" Play/Pause

button onclick="makeBig()" Big

button onclick="makeSmall()" Small

button onclick="makeNormal()" Normal

라인 줄을 띄우고 (BR사용)

video 태그로 id, width 를 설정한다. source 를 지정한다.

자바스크립트로 버튼의 클릭이벤트를 처리하도록 한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myVideo=document.getElementById("video1") // Dom구조에서 video1 객체를 변수로 가져온다.

function playPause() // 객체에 대한 pause(), play() 함수를 호출한다. if myVideo.paused 속성 사용

function makeBig() // width : 560, function makeSmall() // width : 360, function makeNormal() // width : 420

텍스트에 대한 링크를 걸어준다.

Video courtesy of <a href="http://www.bigbuckbunny.org/" target="_blank">Big Buck Bun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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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곤지곤지

건강 2012. 5. 7. 13:54




보리밥 정식으로 유명한 집인데 유명세는 죽지 않는가 보다. 역시 연인부터해서 가족단위까지 유원지 행사장을 방불케했다.

주말에 점심먹기 위해서 갔던 식당.

번호표를 뽑아서 한시간 정도 기다리는것은 기본인듯 하다. (주말에는...)

근처에 피크닉와서 놀다가 한끼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것 같다. 가격은 저렴하고 음식맛도 좋고.

문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포기해야 하고 맛을 느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식사하기엔 분위기가 너무 분잡하다.

식사는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한 것이다. 맛집... 과연 맛집을 찾아서 먹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면 분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문제 될 것이 없다.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 얼굴만 보이니깐.

맛집... 주말에는 서브 맛집을 찾아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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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 모임에 합류하여 클라리넷을 배운지 5개월이 되었다. 처음에 기존 멤버들이 모임의 합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이해하지 못했다.
전혀 연주를 못하는 나는 합주할때 멍하니 있었는데 조금씩 몸이 익숙해지면서 음악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내가 맡은 파트를 소화하지는 못하지만 나아지는것이 보인다.
2012.05.03 저녁 7시 30분 만촌새마을금고에서 공연을 했는데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함께 연습해 왔던곡을 했다는것에 뿌듯함이 있다.
한걸음씩 배우면서 연습해 나가다 보면 처음 목표했던 아름다운 향기가 생각나는 연주를 할수 있을 것이다.

&amp;quot;cfile30.uf@17365C344FA5C66D1BF29E.jpg&am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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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생각 2012. 5. 2. 15:09




지난 4월에 첼로연주회 공연티켓이 있어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첼로 독주회이지만 피아노와 협연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내 귀를 호강시키기에 충분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첼로의 애절한 떨림이 더해져서 이성적인 상태를 감성적 상태로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다만 밀려드는 졸음을 이기기엔...

박성찬 첼로 연주자.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관객에게 인사하고 첼로의 음을 점검한 다음에 호흡을 가다듬는다.

피아노 연주자에게 준비되었다는 신호를 보내고 연주가 시작된다.

첼로 연주자의 호흡소리가 긴 음이 바뀌고 다시 긴 음으로 들어가기전에 들려온다.

몸이 피곤한 상태만 아니었다면 정말로 즐겁게 아름다운 향기를 코가 아닌 귀로 마음껏 맡을 수 있었는데...

졸려서 대부분의 공연을 놓친게 아쉽다.

무대라는 고독한 장소.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곳.

그동안 이무대에 서기 위해 흘렸을 땀 과 노력이 연주로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하면 성공한 공연이 될것이다.

관객들은 공연자가 실수하는 것을 찾는 것보다 실수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연주자가 대처하는지를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누구나 실수 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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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에 접속하기 위한 윈도우 버전을 설치한다. 그리고 ssh 보안접속 연결쉘을 생성한다. ( 공개키, 사설키 )

Public & Private Key 생성하기


그리고 이클립스를 설치한다.

GibHub용 이클립스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 플러그인... 과연 이기능에 대한 감탄은 언제까지 갈까? )

http://www.eclipse.org/egit/download/

이클립스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으로 들어가서 다운로드 사이트를 기입하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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