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하면서 알게된 스케너에 관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바코드로 표현하는 바코드 폰트가 필요합니다. 폰트에는 1D바코드, 2D바코드로 구분됩니다.

1D 바코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공간을 1D 바코드 폰트( ADVC128A.TTF ) 를 지정하고 변환하고자 하는 정보를 폰트로 표시될수 있도록 변환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1D 바코드는 코드128 타입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2D 바코드는 PDF417 폰트로 지정해서 변환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출력된 바코드 정보를 읽어 주는 스케너가 필요합니다.

1D 바코드를 읽을수 있는 1D 스케너, 2D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2D 스케너로 나누어 집니다.

가격은 2D 스케너가 더 비쌉니다.

스케너를 구매에서 설치까지 주의해야 될게 있습니다.

정보를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이 키보드 입력을 원하는지 아니면 통신방식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키보드 웨지 타입 과 RS232C 타입으로 나누어 집니다.

키보드 웨지 타입은 키보드출력 단자에 스케너를 연결해 주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RS232C 타입을 DLL 파일( MSCOMCTL.OCX, MSCOMM32.OCX) 을 설치해 줘야 합니다.

시리얼 통신으로 프로그램 실행하는 방법

1. 실행파일로 환경을 구축한다.

   path = c:\windows\system32

   regsvr32 c:\kdac\mpms_gather\MSCOMM32.OCX

2. OLE Customer Control Object을 생성한다.

3. 생성된 Object의 속성을 설정한다.

  If ole_ComScanner.object.PortOpen = True Then

 ole_ComScanner.object.PortOpen = False

  End If

  ole_ComScanner.object.CommPort = 1

  ole_ComScanner.object.Settings = "9600,n,8,1"

  ole_ComScanner.object.RThreshold = 1

  ole_ComScanner.object.PortOpen = True

4. oncomm event에서 비지니스 로직을 수행한다.

  string barcode

  GraphicObject which_control

  sleep(0.5)  // 정보를 이벤트에서 받아들일수 있는 시간

  barcode = ole_comscanner.object.input

  Choose case gi_page_index

case 3

// 실적조회

//w_mpsg090i.TriggerEvent("ue_line_select")

case 4

// 작업일보

//w_mpsg080i.TriggerEvent("ue_line_select")

case else

// 간판 입력창에 Focus

IF IsValid(w_mpsg030i) THEN

// 실적등록화면 최상위로

w_mpsg030i.BringToTop = TRUE

// 실적등록의 LINE선택 이벤트

w_mpsg030i.TriggerEvent("ue_line_select")

// 간판번호 입력창의 초기화및 FOCUS

w_mpsg030i.em_kb_no.text = ''

w_mpsg030i.em_kb_no.SetFocus()

ELSE

// 실적등록 Open

Open(w_mpsg030i)

END IF

which_control = GetFocus()

IF TypeOf(which_control) = EditMask! THEN

w_mpsg030i.em_kb_no.text = barcode

IF w_mpsg030i.wf_transaction_select() THEN

// 해당간판 등록

Open(w_mpsg050u)

ELSE

// 해당간판 오류 표시

OpenWithParm(w_mpsg013b,"작업장을 확인하십시요"

// 갱신

w_mpsg030i.em_kb_no.text = ''

w_mpsg030i.em_kb_no.SetFocus()

END IF

END IF

  end ch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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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리드 종류

음악 2012. 10. 10. 16:38




내가 쓰고 있는 것이 클라리넷 리드는 반도린 리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악기 연습을 통하여 스케일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가면 음정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음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이 리드라고 합니다.

여기서 전제조건은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면서 연주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도린 클라리넷 리드 가격은 2만 5천원 정도 합니다.

Traditional, V12,  56 세종류가 있고,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Traditional을 많이 사용하고 프로세계에서는 V12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점점더 두께가 뚜꺼워 지는 순서로 제품이 형성되는 됩니다.





나일강가의 갈대를 사용하여 만들었다는 리고티 골드 제품도 있습니다. 4만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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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ING

스크랩 2012. 10. 9. 11:22




상상하는 모든것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네요.

대량생산을 위해서 금형틀을 제작하고 이 틀을 이용해서 물건을 찍어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공작기계시간에 바이스에 고철을 물리고 줄자로 갈아서 형상을 만든 기억이 있습니다.

컴퓨터 CAD시스템을 이용해서 물건의 형상을 그리고 그 형상을 좌우로 깍을수 있도록 명령어를 만들수 있도록 한

CNC선반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지요.

복사기로  이차원 형상을 복사하는 것처럼 3차원 도형을 복사하는게 가능한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머그컵과 액자를 만들고 더 크게는 비행기, 자전거도 만들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3D Printer 로 찍어낼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봐야 겠네요.

앞으로 물건 만들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은 긴장하셔야 겠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서 컴퓨터 그래픽을 배워 둘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디자인이 돈이 되는 세상이 되겠네요.

팬시점에서 이쁜 머그컵을 사지만 앞으로는 집에서 3D 프린터로 찍어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도구나 부품도 3D 형상만 있으면 만들수 있겠는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액체나 가는 실을 평면에 그립니다. 그리고 그 위에 또 그립니다.

반복적으로 그리면서 올라가면 어느덧 형상이 만들어 집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프린터의 가격은 미화 일만달러 ( 한화 일천만원 ) 이었으나, 최근에 미화 이천달러( 한화 이백만원 )으로 가격이 내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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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여행지로 적당해 보입니다. 대구에 주거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면 좋겠네요.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서문 근처 "늘푸른 테마공원"

오늘 피부과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약국에 들렀는데 우연히 신문상에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구에서 구지 봉평까지 메밀구경하지 말고 이곳으로 가면 된다는...

가을이면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의 영향을 받아서 메밀축제가 많이 열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도 않고 조용하게 메밀꽃을 구경할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서문근처 늘푸른 테마공원.

대구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것 같은데

봄에는 보리를 수확을 하고 가을에는 메밀을 수확한다고 합니다.

청보리를 구경할려고 4월말쯤에 가면 되겠고



황금보리를 구경할려면 5월 중순에 가면 되겠네요.

메밀은 10월 초순에 수확한다고 하니 그 전에 가면 좋을듯 합니다.

산책로와 가로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걸어서 구경하기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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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옥상에서 따뜻한 가을햇살을 느끼면서 커피한잔을 하는데 잠자리 한마리가 날아와서 전선줄에 자리를 잡았네요.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촬영을 해도 될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어느덧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조금씩 다가 갔습니다.

날아가 버리면 어떻하지? 그러면 촬영 끝이지.ㅋ

이 잠자리는 카메라가 다가 갈수록 날개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비상할려고 준비만 하더군요.

기특하지요~ 자신을 촬영해 달라고 포즈를 잡는것 같았습니다.

줌도 안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지고  20cm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여러장을 찍었는데 촛점이 맞지 않아서 건진 사진은 몇개 되지 않았습니다.



촛점도 제대로 맞았고 가을 햇살과 하늘을 배경으로 막 비상할려고 하는 모습을 제대로 잡은것 같습니다.

정면으로 이동해서 촬영할려고 이동중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다시 커피 머그잔을 들고 가을햇살을 받으면서 커피 한모금을 마십니다.

자신을 촬영하게 해준 잠자리에게 감사한 말을 전해야 겠네요.

왜냐하면 이친구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릴 일도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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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그리고 물음

생각 2012. 9. 24. 09:34



느낌표(!) 그리고 물음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보았습니다.

생각으로 바꾸는 인생이라는 글인데 아마 대부분 들어 보았을 겁니다.

생각(Think) - 느낌(Feel) - 행동(Action) - 습관(Habit) - 인생(Life)

하루를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인생에 대한 생각을 놓아버린것은 아닌지 물어보게 됩니다.


한가한 시간에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해 봅니다.

인생에 대한 생각

내 행동에 대한 느낌, 내 습관에 대한 느낌, 내 인생에 대한 느낌

그리고 이 느낌에 대한 생각

이 느낌에 대한 생각이 곧 물음 일 것입니다.


생각. Think~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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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파일, css 파일, js 파일 상호간의 연관관계를 이해하고 예제를 실행볼려고 합니다.

뒤의 두파일 css 파일은 웹화면의 비쥬얼을 담당하고 js 파일은 행동대원이 되겠네요.

웹화면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내용을 정하고 나면 구조적인 문제가 대두 됩니다.

어떻게 배치를 할지에 대한 디자인을 그려 봐야 합니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각 위치에 해당하는 태그가 결정되어서 영역을 형성하게 될겁니다.

이때 이 태그에 대한 각각에 대한 스타일리스트를 붙이고 이 스타일리스트들을 묶어 놓은것인 css 파일입니다.

사용법도 경우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id 를 지정할때는 #id { } 로 스타일 지정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tag { } 로 지정합니다.

만들어 놓은 css 파일을 html 파일과 연계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Head 태그에 <link> 태그의 속성값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link href=" " rel="stylesheet">로 하면됩니다.

다른방식은 생각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js파일도 공통사항으로 적용되는 경우에는 Head태그에 <script src=" "></script>로 행동대원을 호출하면 됩니다.

화면의 특정한 위치에 해당하는 이벤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따로 js 파일을 만들어서 

그 태그 뒤나 앞에서 <script src=" "></script> 에 지정해 주면 됩니다.


태그의 속성값이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화면에 원하는 정보가 보여지고 그 하단에 showArea 라는 id 로 표시공간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순서와 상관없는 리스트형태의 공간으로  <ul id=showArea></ul> 라고 지정합니다.

그리고 이 태그에 스타일을 지정해 줘야 겠지요

#showArea { list-stype: none; margin: 0; padding: 0; }

이렇게 하면 보여줄 공간과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를 정했습니다.

행동대원을 교육시켜야 하겠네요

함수를 지정합니다. var show = function(title, value) { }

우리가 약속한 공간에 들어갈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var node = document.createElement('li');

공간을 showArea 라는 id 로 찾아서 그곳에 들어갈 태그를 추가시켜줍니다.

document.getElementById('showArea').appendChild(node);

다음으로 들어갈 내용을 텍스트 노드를 만들어 줍니다.

var result = document.createTextNode(title + ' : ' + value);

마지막으로 태그노드에 텍스트 노드를 붙여주면 됩니다.

node.appendChild(result);


각 화면에서 위에서 만들어 놓은 show 라는 함수를 호출하면 화면에 보여집니다.

var element = document.getElementById('cssElement');

show('id',element.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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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생각 2012. 9. 19. 09:22


오늘 우연히 출근길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구름한점없이 파란하늘이 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만 보이는 공간입니다.
파란 공간에서 내가 수영을 하며 지나가는 상상을 해 봅니다. 자유영에서 평형으로...
발로 물장구를 칠때 퍼지는 물의 파도가 그려집니다.
다른사람이 보면 경비행기가 유유히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것처럼 보이겠지요.
몰디브의 파란바다, 지중해 그리스의 외딴섬의 파란바다 가 생각납니다.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서 출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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