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의 영역에 대한 아키텍쳐 그림입니다.

정보를 찾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ㅠㅠ 내것으로 만들기엔...

출처) http://www.ibm.com/developerworks/cloud/library/cl-nodejscloud/?cmp=dw&cpb=dwcld&ct=dwnew&cr=dwnen&ccy=zz&csr=042811




위사이트에는 2011년에 Node.js, Html5 에 관한 기초자료가 있습니다.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0fbe83eb-1b06-4f42-b5f3-45cd0a1dd129/entry/this_week_s_developerworks_newsletter_innovate_2011_node_js_html5_sugarcrm_and_more?lang=en

node, express

http://www.smartjava.org/content/tutorial-nodejs-and-expressjs-part-i-ro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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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Development with IBM DB2

라는 제목으로 Node.js 를 사용하여 DB2에 접근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기술문서입니다.

출처 )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pd/?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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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세상에서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 앱시장 또는 애플 앱시장에서 유료, 무료로 필요한 어플을 다운로도해서 설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앱을 개발할수 도 있겠지요.
앱을 개발하기엔 개발환경이 무겁고 테스트하기에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면 구지 앱을 만들지 않고 웹앱을 만들면 어떨까?
스마트폰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웹브라우저가 기동되고 웹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으면 편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구축환경은 대충 이렇습니다.
Clien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블 아이폰
  
Server
  Node.js
  Html5 로 웹화면 설계
  Jdbc 로 SQL Server 접근

기존 웹서버를 운영한다면 간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Node.js 에서  SQL Server 에 JDBC로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을까?

=> 추가
node-tds 모듈이 제공되네요.

 일단 MS SQL에서 JDBC Driver를 내놓은 것 같네요.

아직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않았지만 개발흐름의 변화를 감지하게 되는것도 같습니다.

Introducing the Microsoft Driver for Node.JS for SQL Server
출처) http://blogs.msdn.com/b/sqlphp/archive/2012/06/08/introducing-the-microsoft-driver-for-node-js-for-sql-server.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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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캡쳐할 필요가 가끔씩 있는데 이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스크린 리코드( Screenr.com )

사용법도 편하고 작업하는 방법,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배포할수도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스크린리코드를 사용해서 내가 엑셀작업하는 방법을 녹화한 것입니다.

깔끔하게 녹화되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소스가 ScreenR 회사에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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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012. 12. 5. 12:27



12월에 가장 보고싶고 기다려지는 영화 "레미제라블"

익숙한 배우들이 나와서 열연을 펼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서사적인 분위기의 영화는 사운드가 웅장하고 영상이 크고 아름다워서 영화관에서 봐야 제대로 된 느낌을 받을것 같습니다.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 책을 완성하고 이 책에 대해서 사회적 대서사시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공연 실황CD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몇주전에 팬텀 오브 오페라 25주년 공연을 보았는데 그 감동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이 공연도 보고싶어 지네요.



레미제라블 책을 읽어 보지 못해서 줄거리는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다닐때 장발장에 대해서 들어본게 다지 않을까...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검색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니 번역되어진 책이 좀 되더군요.

또 고민이 생깁니다.

어떤 번역본을 선택하야 하나???

민음사에서 최근에 출간한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번역자를 보니 정기수 교수님으로 되어 있네요.

레미제라블의 원문을 번역한 책이라고 합니다.

역서로 『파리의 노트르담』, 『악의 꽃』, 『랑송 불문학사』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인 팔므 자카데미크의 오피시에와 최고 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고 하네요.

동서문화사에서 출간한 책이 있습니다. 번역자는 송면 교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최초 유그판 비야르 명작삽화 300장 수록 완역판이고

저서 「프랑스 문학사」「플로베르-그 문학사상과 소설미학」「플로베르의 형이상학」「프랑스 사실주의문학론」「소설미학」「프랑수아 비용-그 생애와 시 세계」, 역서 「비용 시전집 유언집」「레 미제라블」 등이 있습니다.

음...

일단 그림이 삽입된 동서문화사 책이 읽기에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서점에 가서 읽어보고 선택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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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s and The bees

음악 2012. 11. 27. 17:49



토요일에 오전근무중에 Tunein Radio로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알게된 곡입니다.

기타곡인데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고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를 냅니다.

Atilla Zoller 라는 기타리스트가 최초로 작곡하고 연주했다고 하네요. 

연주 참 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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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를 쓰면서 구글의 웹어플리케이션 활용도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느리게 작동해서 크롬을 설치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환경에서 바탕화면에 프로그램 아이콘을 배치하여 사용자환경을 구축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크롬을 설치하고 나서 바탕화면이 필요가 없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 이유는 구글에서 크롬을 중심으로 웹어플리케이션을 등록 관리할수 있는 프로세스가 있다는 겁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크롬에 추가하여 아이콘을 배치할수가 있습니다.



업무중에 간단하게 메모하거나 웹 브라우저로 정보를 검색하다가 기억해야 될 사이틀를 찾았을때 간단하게 저장할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이면지에 간단하게 메모해 두었다가 다이어리로 옮겨적거나 아니면 포스트잇에 적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모니터 하단에 붙여두곤하지요.

좀 정리를 잘 하는 친구는 포스트잇 보드를 구입해서 거기다가 자기가 해야될 목록을 붙여두고 완료하면 떼서 제거하기도 하더라고요. 오늘 해야할 목록을 관리하기가 쉬울겁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용 웹어플리케이션중에 Hiuz Link Manger 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포스트잇처럼 더블클릭을 하면 화면에 만들어지고  제목, 웹화면주소(링크), 내용 을 입력해서 관리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두었다가 활용할수 있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인것 같습니다.

Chrome Web Store 로 들어가서 Hiuz 로 조회하시면 찾을수 있고 크롬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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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순환도로

스크랩 2012. 11. 24. 09:30


앞으로 대구시가 어떤 도로를 만들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순환도로가 많이 건설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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