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오전근무중에 Tunein Radio로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알게된 곡입니다.
기타곡인데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고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를 냅니다.
Atilla Zoller 라는 기타리스트가 최초로 작곡하고 연주했다고 하네요.
연주 참 잘합니다. ^^
토요일에 오전근무중에 Tunein Radio로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알게된 곡입니다.
기타곡인데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고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를 냅니다.
Atilla Zoller 라는 기타리스트가 최초로 작곡하고 연주했다고 하네요.
연주 참 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