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악장 : 알레그로 G장조 4/4박자
힘찬 전진, 약동을 하는 느낌
클라리넷으로 연주하기 위해 리듬 파악중...
제2악장 : 로만체 안단테 C장조 4/4박자
로만체는 중세의 사랑의 노래를 의미
제3악장 : 미뉴에트 알레그레토 G장조 3/4박자
파티장에서 춤을 다함께 추는 장면이 떠오른다.
제4악장 : 론도 알레그로 G장조 4/4박자
경쾌한 느낌
경쾌한 느낌
정회일 씨의 독서 멘토 이지성 씨는
‘리딩으로 리딩하라’ ‘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꿈꾸는 다락방’ ‘독서천재 홍대리’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물론 둘이 만났을 때는 무명작가였다고 한다.
“목표를 정해주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365권을 읽는데 3650일(10년)이 걸립니다.
자신의 한계에 격렬하게 도전하다 보면,
내 속에 잠자던 잠재력을 만나고,
잠재력이 폭발할 때 책이 나를 이끌어가는 변화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노인들이 운전할때 발생하는 정보를 차량 내부에 촉각 시각센서를 설치하여 센서로 부터 수집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상황별로 정보를 통계화하는 시스템이 독특해 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순발력이나 위기대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맞게 시스템으로 제어가능한 기술이 뭔지를 알아내어서 차를 만들때 적용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동자의 이동을 감지해서 데이타화 할수 있는 센서도 보이는 군요.
로봇시스템연구부의 손준우 박사님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것 같은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로 가셔서 정보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http://dgist-humanlab.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