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김시우 PGA 골프선수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 스피스가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시우 시우 엉덩이를 흔들어 엉덩이를 흔들어~ 

어떻게 보면 짖굿을수도 있지만 그 선수들과 함께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다.

2018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쉽에서 또 한번 우승을 하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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