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서 움직이는 차로 골프공을 받아내는 세계기록입니다.
전 포뮬러 원 선수였던 데이비드 쿨사드가 Mercedes-Benz SLS AMG Roadster 를 운전합니다.
그리고 골프프로선수 제이크 쉐퍼드가 활주로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립니다.
쉐퍼드는 178mph(286 km/h ) 의 속도로 드라이버 샷을 날렸고,
쿨사드가 120mph( 193 km/h ) 의 속도로 차를 몰고가서
티로 부터 275m 지점에서 골프공을 차량 뒷좌석 사이로 받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