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을 제야음악회에 가서 보낼려고 합니다.
항상 클레식음악으로 마음의 휴식을 얻을수 있어서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하고 있는 클라리넷 악기~ 그리고 글로스 모임~
내 삶의 뿌리에 양분의 줄수 있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치, 박치인 내가 감히 음악을 배울려고 하다니...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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