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지? 예전에 TV 광고에서 나왔던 카피이다. 공감가는거라서 기억에 남는자.

뭘 쓰지?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쓰기 버튼을 클릭해서 노트를 만든다음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문구다. 공감이 또 간다.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아직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글쓰기가 이렇게 쉬울수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줄거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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