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화는 오늘 이철수 님의 사이트에 올라온 판화입니다.
지금 대중매체를 통해서 회자되고 있는 굵직한 소식에 대한 속시원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원들에게 매일 나뭇잎편지를 이메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 판화로 만들어서 글 몇자 가미하여 생각을 전달한다고 하니
언능 가입하고 싶어 졌습니다.
내 전자우체통에 상업적인 이메일로 쌓여서 멜 정리한다고 가끔씩 들어가곤합니다.
나뭇잎편지가 내 우체통에 새싹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이철수 판화가 사이트 : http://www.mokpan.com/